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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도 여행 4일차 : 신라호텔 수영, 고집돌우럭

by 해피그린데이 2026.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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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도 3일차 같은 4일차

 

오전 날씨가 바람이 적게 불고 따뜻하여 미뤄둔 수영장에 갔다
가겠다고 결심하자마자 안내받은 큐알로 캐치테이블을 통해 선베드를 예약했다.

11시에 11:30타임 예약했는데 여유가 있었다.
선베드는 사전 예약하고 가야하고 이용시간도 정해져있다.

우리는 11:30-14:00 타임이었다.


수영장에 도착하자마자 든 생각은.. 락커룸이 왜이렇게 작지???


제주그랜드조선, 부산 아난티 등 수영장 이용해봤지만 그와 비교해서
락커룸도 작고 사우나와 연결되지 않아 샤워실이 엄청 협소했다.


다만 우리는 아이와 함께한 여행이라 어차피 사우나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니 상관은 없었고,
락커룸이 작았지만 그만큼 마주치는 사람이 적어서 좁게 느껴지지 않았다.
비선호 시간대였나?

좁았지만, 수영장 이용 전,후에 락커룸에서 마주친 사람들이 1~2그룹 뿐이긴 해서 전혀 불편하진 않았다.

 

요렇게 히팅기가 달린 선베드도 있다 !

운좋게 마지막 선베드를 잡았다.
켜자마자 매우 따뜻함.


요기서는 벨을 통해 풀사이드바 음식도 바로 주문 가능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다. 오며가며 새도 쫒아주신다.

다만 우린 새를 좋아해서 쫒겨가는 새를 보며 아쉬웠다.ㅋㅋㅋ

 

아래는 수영장 풀사이드바 메뉴!


우린 유명하다는 해물차돌짬뽕과 어린이돈가스를 주문했다.

난 임신중이라 수영장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왜 짬뽕이 잘 들어가지?


돈가스 사진은 없다 ㅎㅎ
돈가스에 있는 볶음밥을 새들이 아주 잘 먹더라..^^

 

작년에 수영장 왔을 땐 추울까 싶어 1시간을 채 못놀고 나왔는데

올해는 2시간 가까이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안춥단다... 엄마아빠는 추운데..^^

 

딸 인생 최장시간 수영을 즐기고, 씻고 방에 돌아가 꿀잠을 잔 뒤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요즘 맘카페에서 추천이 종종 보이던 고집돌우럭

고집돌우럭 중문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879

식당이 애기 동반 가족들로 꽉 차있었다

아무래도 생선구이가 있는 집이라 그런가 보다.
감사하게도 48개월 이하 아이들에게는 아이밥도 따로 챙겨주신다.


우럭찜(맞나?) 양념이 정말 맛있었다.
밥 비벼서 싹싹 먹었다.

남편이 더 좋아한 고집돌우럭ㅋㅋㅋ

 

밥 시간 보다 조금 일찍 5시 반쯤 도착해서 20분 이내로 기다리고 들어가는 전략 좋은 것 같다😀


다시 호텔 컴백해서 라운지에서 후식 때려주고

 

오늘 일정 끝이다.
내일이면 벌써 돌아가는 날이다

 

낼 모레는 출근도 해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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